바프도전1 [프로필사진 도전] 코로나19의 2차 대유행으로 PT를 받을 수 있을까? 뭐만하면 "조작이다", "고발한다", "집회를 열겠다"... 고 하는 사람들 때문에 정말 평범하게 직장다니고 운동하는 일반인들이 피해를 왜 봐야할까? 내 블로그에 내 생각을 그냥 적는 거지만, 코로나19가 얼마나 위험한지, 내가 양성판정을 받아 확진자가 되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피해가 간다는 사실을 모르는 것일까, 아니면 무시하는 것일까. 보건소에서 양성판정 받고 일반병원가서 재검사하면 음성이라는 결과가 나온다는 말이 사실이 아니라는데도 끝까지 어떤 사람에게 세뇌를 받았는지 모르겠지만 보건소를 단체 고소한다는 등 그런이야기들을 왜하는 것인지 나는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다. 그들도 나와 같은 평범한 일반이있었을거 같은데 정치하는 종교인을 잘 못 만나 세뇌당하고 정치적 이해도가 낮은 사람들이 정치에 관여한답시.. 2020. 8. 20. 이전 1 다음